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니어 칼리지 (문단 편집) == 난이도 == 주니어 칼리지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온 사람들은 후회를 많이 한다. 확실한 목표와 각오없이 갔다가는 개죽음 당하는곳이 주니어 칼리지다. 주어진 시간은 2년 밖에 되지않고, 그 시간안에 엄청나게 많은걸 해야한다.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주니어 칼리지는 내신이라는 개념이 없다. GPA가 뭐냐 물어보면 학생은 물론 선생님들도 모를때가 많다. 주니어 칼리지에서는 마지막 시험인 GCE A'level만 잘 보면 장땡이다. 그래서 많이 하는 말들이 '차라리 지금 못하고 나중에 이 실패를 통해서 A-level 때 잘 해라'다. 유학을 가고싶은 학생들은 이 말만 들으면 속이 터진다. 학교에서 내는 시험은 미칠도록 어렵고 미국대학이나 한국대학은 내신을 보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